저도 가끔 밑에층 목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정말 소음처리 제대로 안하고 공사한사람들 나빠요ㅠㅠ!!!앞으로는 좀더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저희도 1시에 자요.
그래서 10시이후엔 조심조심

저희는 늦게자는편이라 10시는 초저녁이라고 생각하는편이라ㅠㅠ 아저씨한테 죄송하네요ㅠ

그래도 10시이후는 좀 그래요.

공동 주택은 어쩔수 없이 층간소음이 있는데.

매너시간이라는게 묵시적으로 잇잖아요.

그게 10시 아닐까요?

역시 조금더 조심해야겠어요! 돌돌이도 자제해야겠네요 ㅎㅎ

사람마다 저녁에 잠드는시간이 달라서 윗집아저씨는 10가 취침인가봐요. 빌라는 층간소음이 아파트보다 좀 더해서 조심해야해요.저희도 10시 넘어선 거의 암것도 안해요.아침8시에 믹서쓰는것도 최대한 짧게사용하구요.

돌돌이라.. 엄청 바닥에 ㅠ쾅쾅내려서 굴리는게 아니라 소음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랫층에서는 바닥이니까 잘 들리나봐요ㅠㅠ 남편한테도 뒤꿈치들고 걸으라고해야겠어요 ㅎㅎ

10시 이후는 좀 자제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윗집도 밤 11시 12시 넘어서도 쿵쿵쿵 아 진짜 잠을 못자겠어요 ㅋㅋ 몇달을 참다 경비실에 말했어요 주의 좀 주라구요 ㅠㅠ

청소기보다는 소음이 훨신 없는 그냥 머리카락떼는 돌돌이인데.ㅠㅠ 그래도 앞으로 조심해야겠죠ㅠㅠ

그건 넘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윗층에서 10시넘어서 청소기 돌려요..그럼 소리가 들리죠..돌돌거리는소리...헌데..그냥 그러려니해요 생활소음이니깐요 이런걸로 올라오는 사람들은 그냥 단독주택으로 가서 살라고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