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내릴때.....
사무실것이 10인용짜리인데..
칸타타걸루 내리거든요.
그런데 몇스푼??

사무실 노친네께서...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고..
4스푼을 넣으Ю?넣으래요. 기존에는 2스푼하고 살짝...
허거걱....그정도 넣으면..써갖구 먹을수있으려나..

전....다방커피로 마시는 터라...
그향을 모르니..안마시거든요.ㅋ

그런데 그정도는 넣어줘야지..
가슴이 벌렁~벌렁~ 해서 마신것 같을 것 같다고해서..
4스푼은 조금 무리인듯 싶어서...
3스푼 가득에서..넘칠까..말까...그정도??
근뒤...차장님이 드시고...쓰다고~~~

제일 중요한 노친네께서..아직 드시질 않으셨다는..

어디서 방황하시면서 사무실에 안나오시는지..ㅋㅋ

오늘...냉온수기 물 갈기 싫어갖구선...
온수 물 욕심 부리다가..커피양이..허걱...속이 쓰림.ㅋ

즐거운 하루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