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문자는 잘합니다
서로서로에게 전화할때도 상대방여자가 바쁠때 전화하면
저한테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하고~ 그리고 막 전화할때는 30~40분 넘게 전화도 합니다
일단 저랑 그여자분은 모임에서 알게되고 1주일에 한번은 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친해져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고백할려고 하는데 자꾸 만나자고 하면 피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분명 모임에 다른 분들도 저랑 이 여자분을 잘되게 해줄려고하고
다른 누나분이 이 여자분도 나한테 호감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뭘까요??
그냥 단순하게 밥먹을래요?? 와 한말있는데 오늘 만났으면 해요
이 두 문장은 틀린걸까요
개인적으로 둘이 본적은 없지만 3,4명이나 회식을 통해 많이 봤지만
1:1로 친해져서 고백할려고하는데 쉽지 않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전에 한번 둘이만나서 뭐라고 한적은 있네여 ㅠ
그리고 저랑 둘이있으면 제얼굴을 잘 못보고 그렇구 땅만보는 경향이 있는데
혹시 부끄러워서 그런 걸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