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실비가 있으시고 하신다면 굳이 요양병원 말로 그냥 일반 종합병원 그런 곳에 입원하시는게 낫지 싶어요.. 그런 곳에서도 암수술 받고 짧게 요양중인 분들 많아요..
기분도 썩 유쾌하시지 않으실텐데 요양병원 넘 우울해요..ㅠㅠ

아이고 제가 답변이 늦었네요;;입원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진단서 보고 환자 상태보고 판단할 수 있어요. 암등록은 되어있으신지?상태이냐에 따라 달라서..가까운 요양병원에 전화로 문의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유방 상피내암수술인데 수술후 일주일후 정확한 결과나오구요 한쪽 전절제.뱃살복원수술이에요

무슨수술하셨나요? 모든 수술이 입원가능한건 아니에요~!

저희엄마도 몸이 안좋아서 잠깐 요양병원 계셨었는데, 거의 다 거동못하시거나 치매환자 분이셔서
다인실(8인실)에 잠도 제대로 잘 못주무시고, 침대에서 배변활동 다하시고,,,,좀 환경이 그랬어요 ㅠㅠ

아 그래요?
그럼 무슨수술이든 상관없이 입원가능한거에요?
실비는되는거죠?

제가 요양병원 근무하는데 ... 입원 가능합니다~~~
15살짜리도 정형외과 수술받고 집에 있을 처지가 안되서 한달정도 입원하고 갔어요

입원자격 있는건 지원금 때문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61세 시고 추락으로 어깨와 팔 중간 사이 골절때매 수술하시고 하체도 거동을 못하셔서 한달 식비.입원비 50만원 그외 처치비는 유료 로 있었어요 보름정도 추가로 하루3만원씩 해서 계셨구요 나중에 차액이라며 5만원정도 돌려받았구요. 요양원에 문의 해보시고
병원에서 퇴원하실때 서류 랑 챙겨서 가시면 되요

요양원도 실비 되구요 대신 요양원 계시면서 병원 전과는 안되세요 병원 진료 가는날은 일반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