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분노의 타자질에 오타작렬~덕분에 수정했어요

오후에 출근하는 회사인줄알았네요 ㅠ
말하세요~~위기의식 느끼게

모모 책을 좋아하시나봐요ㅎㅎ 모모님말처럼 정말 상사가 나갈 생각이 없으니 제가 그만두는게 맞네요.억울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ㅠㅠ

똥싼 사람은 퇴사할 생각이 없고.솔직히 윗대가리가 버티는 이상 밑에 직원이 힘을 쓸수가 없네요ㅠㅠ

똥싼 사람이.퇴사해야됴

오~굿굿.명쾌하십니다.다만 걸리는게 있다면 일 적인 면을 제외하면 개인적으로는 잘해주세요.
저도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참고참았는데 이젠 한계네요.

저도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그런상황이 싫어 참은 적이 있는데 맞는 말하면 허참!허! 이럴뿐
찍소리 못합니다 갈구면 타당한 이유를 말씀하세요 그럼 얘가 호락호락한 애가 아니였구나
할겁니다..퇴사한다고 먼저 말하지마시고 대리가 이러이러해서 생활에도 지장이 생겼다.
집에서도 밀린 일을 하고 있어 기본생활이 안된다. 그로인해 퇴사 고려중이다.
원한다면 증거자료도 있다.라고 하세요~

저의 생각도 님과 동일합니다.분명 그 사실을 안다면 대리가 절 갈구겠죠.그러면 갈궈서 더이상 하루도 더 못나오겠다고 어필하고 그만두려구요.

저라면 회사에 알린 뒤 퇴사고려중이라고 말할겁니다.
어차피 일하는 사람은 둘인데 그거 꼰지른다고 눈치 줄 동료들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