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둘째 낳고 2일째~꿀같은 시간이네요

둘째 낳고 2일째~꿀같은 시간이네요

맺음새

병원에서 혼자 쉬고있어요
첫째생각에 맘은 아프면서도 여유로운 이시간이 왜이렇게 좋은지....
낼부터 조리원 2주 들어감 더 좋겠죠?
밥다해줘 청소다해줘~
저 2주간만 누려도 되죠??^^
근데 첫째가 엄마 처음 떨어져봐서 막우는데 넘 불쌍해요
조리원 가 말어 이생각이 계속 들어요...
다들 둘째들은 몸조리 어찌 하셨나요?

  • 갈매빛

    누리세요. 단 2주만의 꿀맛같은 행복.

  • 니지

    조리원 들어가세요~~^^
    전 둘째 낳구 조리원 들어 갔는데 잘 한거 같아요~
    집에서는 이모님 부른다 해도 첫째 때문에 조리 못했을것 같아요

  • 맺음새

    애기낳고 시력도 많이안좋아진듯해요
    스마트폰도 좀 멀리하고 눈피로를 풀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제철

    스마트폰도 잠시 접어두는 편이...눈이 침침한 게 여간 안 좋은가봐요 훅 가더라구요 ㅎ 먼산이나 멀리 보면서 눈 관리도 같이 해요 이쁜 아가 축하해요 내리 사랑 아마 둘째가 더 이쁠거에요 큰애한텐 미안하지만 ㅋ

  • 하루

    맞아요 인제 잠도 못자겠군요
    실컷 자고 쉬다 가야겠어요~

  • MyWay

    첫째가 짠하긴 하지만 조리원가세요..안가면 두고두고 후회해요 조리도 못하고 바로 고생길 직행~~정말 지금 이시기가 꿈같은 시기고 조리원을 나옴과 동시에 큰 놈 뒤치닥꺼리하랴 작은 놈도 신생아라 2시간에 한번씩 깨니 엄청 피곤하거든요

  • By은지

    저도 곧 닥치겠죠?이때 밖에 시간없다고 푹 쉬라네요 다들!!
    이제 2주후면 고생문이 활짝~~
    에고...대박이엄마 님 힘드시겠다 오늘도 화이팅요~

  • 해길

    아~ 그때가 부러워요 전 140일된 둘째 아직도누워서 안자요 밤에 매일 잠과의 싸움중이예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