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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어머니 말씀 (추가글올림)

연말정산 시어머니 말씀 (추가글올림)

음,, 일단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될지 몰라서
두서 없이 써도 양해 부탁드리며,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짧게 말하면
이번 연말정산을 하는데 신랑이 어머님을 부양자로 등록해서 세액감면을 받으려고 하는데,
어머님께서 나를 부양자로 넣었으니 세액감면 되는만큼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일단 이 같은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주변에서 이런일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직 신혼1년차에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하면 될지 고민 공유紫?공유합니다.
물론 돈을 드릴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추가글-

연말정산시 물론 2-30만원정도 혜택은 있으나 부담해야되는 세금이 300만원 넘는데 그 금액에 2-30만원입니다.
전액은 아니더라도 선물이라던가 감사의 표시는 생각하고 있는데,, 나가야 될 돈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벌심

    올리지 말고 드리지 마세요
    토해내면 보태주실껀가요;;

  • 난새

    농담이겠죠^^

  • 예님

    어머니 부양자로 올려도 세금 토해내야 하면 어찌할까요? 해보세요.

  • 개힘

    웃자고 농담하신걸로.......;;

  • 달콤이

    뉴스에서 인적공제 백얼마 이런식이라 엄청 나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진짜 얼마 안되는데...

  • 푸우

    처음 듣는 말이네요~
    가족으로 넣으나 마나네요

  • 바나나

    보도 듣도 못한 케이스입니다

  • 휘들램

    헛..흔한경우 아니죠...막상 해택은얼마안될텐데;;;;

  • 히나

    걍 하지마세요얼마 안될걸요

  • 각티슈

    헐이네요 안하구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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