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도 쉽지 않은게 결혼생활이에요. 그 남잔 정말 별로네요. 변덕이 심한 것 같고, 진득한 남자가 좋아요. ㅠㅜ 말리고 싶네요.

감사해요.. 제가 많이 사랑하면 상대도 많이 사랑할 거란 어리석은 생각을 이나이 먹도록
하고 있었어요...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아껴줄 남자는 많습니다
그사람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네.. 정말 이젠 더이상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끝내려구요...

하지마세요ㆍ외국으로 도망이라도 치라고 하고싶네요

잠수타는 이유가 그냥 회피하고 싶어서에요.. 일이 힘들고 그러면 저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거죠..
그러니 절 사랑하지 않는거겠죠...

아닌거알면서멀고민이세요...;;살다가잠수타면답도없어요 저건못고칠거같은데..

댓글 감사해요.. 이젠 정말 그 시궁창에서 나와야겠죠.. 행복해져야겠죠..
말씀 감사해요...

그쵸.. 글에는 두 번 잠수지만 자잘한(1주~2주) 잠수는 여러번이네요.
이미 답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답답해요 살다가 잠수 탈 듯 동굴로 수시로 사라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