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무서운꿈꿨는데 살인당할뻔한 꿈ㅠㅠ
내꼬야
꿈 거의 안꾸는데
오랜만에 꾼 꿈이 살인당할뻔한꿈이라니ㅠ
화장실에들어갔는데 어떤남자가 갑자기 절붙잡더니
칼로위협해서 제가 막살려달라고소리지르고
몸부림치고 했는데 팔에 칼찔려서 상처나고ㅠ
그리고 깼네요ㅋ
오늘하루는 찝찝한하루가될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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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해
저도 전에 비슷한꿈꿨는데 그나마 죽지 않은게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찜찜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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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
그런가바요ㅠ 요즘 뒤숭숭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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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아
나라가 뒤숭숭하니 아마 우리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있는건지 저도 꿈을 많이 꾸지 않는데 요즘은 거의 매일 꿈을 꾸네요~~ 알게 모르게 두려움속에서 살고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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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나
찝찝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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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오빠
헙. . 저랑 비슷한꿈 ㅡㅡ 전 아는사람이 수술용 칼로 양손등에 칼부림 ㅜㅜ 그러더니 지나가는 모르는 노숙자가 따라와서 위협하는 ..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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