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변에 두어명 있어요;;그려려니~것도 능력은 능력이더만요...

주위에 애기낳아서 애지중지 잘키우고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데, 파트너는 가끔 바꿔가며 만나는 언니 있어요. 남편을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의 새롭고 긴장타는 연애가 필요한가봐요. 그런 여자들 대부분은 남편이 아내를 더 좋아하거나, 나이가 훨씬 많은 경우가 많은 듯;;결국 밤에 만족이 안되서 밖으로 도나봐요;;;;

저도 제주변에서 여자가 바람피는건 못봤어요
남자가 바람피거나 업소갔다온건 너무 많고요
여자가 바람피는건 남자들이 말을 안해서 모르는건지

흠...남자가 외도를 저지르면 대부분 소송으로 가서 통계적으로도 외도가 사유로 잡힙니다.
여자가 외도를 저지르면..대부분 합의이혼으로 가기때문에
서류 제출할때 이혼사유 체크 안하거나 성격차이 정도로
체크해 버리기에 통계엔 적게 나오구요...

현재는 폭력 도박은 모르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외도 비율은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직장인 여성도 많기에...그리고 대부분 외도는 직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자 외도의 경우..
남녀가 함께 업무를 보거

모텔촌 근처 지나가다 보면 보려고 해서 본 건 아니지만;;나이좀 있으신 남녀분들 많이보여여. 회사끝나구 온거 같은 옷차림. . .물론 불륜으로 단정짓긴 어렵겠지만, 커플은 아닌거같아여ㅠ

제주변은 전혀없눈데..;; 구냥 끼리끼리 만나지않을까요

약간 그런끼있는 사람은 그냥 자주 마주치기도 껄끄러워

피하게되더라구요

저 알바할 때 거긴 아주머니들 많았거든요 애기 듣는데 이혼한 친구가 둘 만나는 자리에 남자 둘을 데려왔데요 한명은 자기 남자친구고 한명은 맘에 들면 애인 하라구요 기막힌 건 둘다 유부남이랍니다 그 이모는 이게 뭐냐고 박차고 나왔다는데 친구가 따라나와서는 왜 그러냐고.. 요즘은 다 이런다고 그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