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ㅠㅠ 근데 이눔의 눈물이 자꾸 나네요 ㅠㅠ 아직 헤어진건 아니지만.... 눈이 고장났나바요 ㅠ

사랑이떠나듯시퍼요 정말 마니 사랑한다면 멀리가게되면 님이도망갈까봐 더 잘하거나 더붙잡을텐데ㅠㅠ
사람마다 다 다르니 그분은 또 어떨지는 모르지만요ㅠㅠ
토닥토닥 ㅠㅠ 근데 눈에서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져요 울지마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 어제 저녁부터 암것도 못먹고 울기만 했어요 ㅠㅠ

엄마마음으로 씁니다 그냥보내세요 힘들겠지만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딸같았으면 지금 파티할것 같네요 더나은 만남이 기다리고있으니까 책임감없는 남자는 그렇게 쉽게 안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면 하세요 쿨하게 그쪽에서 놀라게 이이구 내새끼같이 마음이짠하지만 이기세요 꼭 좋은사람이 생깁니다 화이팅

휴.. 진짜 너무 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ㅠ

멀리간다고헤어지자고하는건이해가안가는부분이네요~해외가도다들연락하고잘지내는데~맘이문제이신듯

후.... 진짜 결혼까지생각한거도 먼저 말해서 저도 생각해본담에 좋다고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변할줄은 ....ㅠ 티도 하나도 안내다가 갑자기 이러네요.. 준비도 하나도 안되있는데.. 근데 만약에 헤어지면 잘견뎌 낼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거 같아요
진짜 사랑하면 멀리가도 애틋할텐데요
걍 놔주고 더 아껴주는 남자 만나세요

그렇겠죠..? 근데 놓아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는건
이미 마음이 많이 떠났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