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원래 치사하고 속좁아요.저같으면 돈달라고 안해요.사달라고하지.예를들어 반찬.쌀 모든것 다 사달라고해요.남자들두 생활지출을 알고싶어할거네요.본인도 쉽지않게돈벌기때문에 그거는 치사를 떠나서 알고싶어할거예요.그거같고싸우고 따지고 할거없어요.지혜롭게 하세요.우선은 져주세요.나중에는 다 빼앗을수있어요.50만원 지출을 미안하다고하면 남자쪽에서두 체면을 생각해서 괸찮다고하지 않을까요.제가 살아본 경험이예요.

왜 결혼했는지...파출부얻으신거래요?

그래서전일합니다....적게일했엇는데 시간더늘려서 돈더벌어요...확실히더버니 나자신이느끼는거자체가 달라지네요ㅋ

저럽고 치사해서 일하겠어요 전..
그리고 똑같이 해줄것 같아요
아니면 계속저럴거면 따로 관리하던지

정 떨어지네요..

던관계는 진짜 너무 어려워요
신랑분 자기한일 생각못하고 님탓만 하네요...
돈은 한바탕 해야 해결이 나긴해요

결혼전에통장 관리 저보고 하라고 해놓구 저번달에 자기카드값이 300이 넘게 나와서 통장 빈털털이됐는데 저보고 빵구냈다구 이제 못믿어워서 관리하겠다는거예요 제가 썼음 억울하지도 않아요

저는 신랑 외벌이라 제생활비받아요 처음부터 그래햇고 돈은 신랑이 관리하지만 내역을 다보여주고 혼자쓰는건 거의없이 같이써요 전 제가 대출을받아서 그건 제돈으로 갚는다 결혼전 얘기했고요 그렇게 결혼전 다 말을 맞춰노니 돈으로 싸울일이 크게 없엇어요

주변에도 더럽고 치사해서 과외라도 한 명 하더라구요.
몇십만원이라도 내 돈이어야 맘 편해요...

아오~진짜 어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