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는 강도를 조절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푸르나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적극적으로 들이대야 하는건지 약간은 밀당하며 쉬엄쉬엄 들이대야 하는건지가 제일 헷갈리네요.적극적으로 밀어부치면 상대방이 금방 질려할거같고 쉬엄쉬엄 조금씩 하다보면 어장관리 하냐고또는 별 관심없어서 그런거라생각할거같고...밀어부치느냐 한보 물러서서 조금씩 하느냐....이거 조절하는게 제일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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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큰
사귀기전에 밀당은 안하시는게 좋다구 봐요 ㅠㅠ 괜히 밀당 잘못하면 어장느낌 나거든요.. 그냥 확 다가가지 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다가가심이 좋은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너무 급하게 다가오면 본인 감정만 중요한거같아서 좀 이기적으로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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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
첨에 적극적으로 했다가 사귀고나면 줄어드는데
꾸준히 본인이 할 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
다온
여자분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밀어부쳐도 질려하는 경우 있지만 은근히 즐기는 부분도 있죠. 강하게 나갈때는 밀어부치다 어느선에서는 조금 여유를 가지시는게좋을듯요.
너무 구속하듯이 민어부치는건 노노노~~~ -
한국녀
밀어부침과 밀당 섞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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