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아너랑못살겠다
은G
회사때문이라고하지만..
친척이거기에살아요
시에사는데읍으로이사를가재요..
원룸(빌라)
평당700마넌한다네요거기도비싸서..
내가안가겠다고시아버지한테도얘기했는데
막무가네로집도알아보고왔다네요
그러면서내가이상한년으로욕하면서리모콘집어던지고
시엄마가사후조리해주시는데
그것도못마땅한지
울엄마/>울엄마가안해준다면서욕하고
부모교육을잘못받아왔다나하면서
시엄마랑시고모가와서봤습니다..
나안살겠다고얘기했습니다
마음아파할부모님생각하면가슴이아푸지만..
의논이라곤모르는인간
돈도쥐꼬리만하게벌어오는인간..
월세30도내기힘든주제에
차도없고
참나...
내가미쳤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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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
222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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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111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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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직장가까워서가는거이해는하는데..
들어간지한달도안됐고
계속다닐지안다닐지도모르겠다면서옮기라는건억지에요 -
또야
회사가 가까우셔서 그런거아닐까요? 친척이 가까운건 두번째구요. 이야기를 해보셔요. 저희도 시에서 읍으로 신혼집을 구했는데 제 직장이랑 가까워서 신랑은 싫다는거 타협해서 구한거거든요. 직장은 오분이라도 가까운게 좋더라구요. 차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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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상콤미미님 말고 무르시엘라고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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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길
이런일만있는게아니어서그런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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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가온
너무 쉽게 이혼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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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몬
그렇게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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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삘여우
남편이그런게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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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남편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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