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쫑알게시판에 올렸는데 중복으로 올려요
어제 뉴스 보셨나요? 아 완전 어이가 없어서 인천에서 위독한 아이를 태우고 후송하는 구급차와 부딪힌 운전자가 보험처리하고 가라며 길을 막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그로인해 구급차는 10분간 시간을 허비했지만 다행이 아이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실랑이를 벌이던중 구급차 운전사가 직접 차량을 막고 있던 차를 타서 갓궈맑?갓길로 빼고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급히 갔는데요
아이에 엄마는 위급한 상황이라며 하소연을 했지만 손까지 뿌리쳤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그대로 블랙박스에 촬영이되서 뉴스에 나왔는데요.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에게 구급차 고의방채 혐의를 적용할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진짜 요즘 어이없는 일이 많이들 발생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