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년차 지금 6개월째 남매에요 남편이 밤에 일이 좀 있어서요 함께 할 시간도 없었구요 지금 배속에 아가때문에 ... 그런거에 눈뜰여력이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부부사이엔 아주 애정이 철철 넘쳐서 저희가 문제인지 이런건 별로 인식 못하고 살고요 임신전엔 한달 많아야 4번 정도 합니다.

7년차 한달 의무적으로 8번합니다.. 말안하면 님과 똑같을걸요 전 몸으로사랑해야 좀 더 친밀해지는맘이커서요

저희도 제 주변 지인들도 거의 한달에 한번.. 비정상은 아니신듯

남편분이 나가서 여자 돈주고 사더라도 뭐라하시면 안될듯하군요 ㅎㅎ

나 싫다고 신랑 굶김니까? 위험 천만한 생각 이십니다

다들~~아주 정상아니신가요`~?ㅋ전 솔직히 싫어라 해서 아주 한달,아님두달도 넘어가는데~울 신랑 좀 불쌍하군요`

남의기준은 들을필요도없을거같아여... 자기들한테 맞고 불만없으면 되는거져...

신혼10개월차인데....제가 부부관계를 싫어해서 2주에 2~3번정도 합니다...^^;;
저희도 비정상인가요??

저희 결혼 3년차 넘어갑니다만.....저희 몇달에 한번이에여....첨엔..서로 바빠서 그랬는데...요즘은 익숙해져서....근데...별 문제 없어여...저희 신랑 퇴근도 칼퇴근이구여....그냥...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여...

그럼요 남자의 동물적 이성은 사랑없어도 해여 즉 \자네한36\분처럼 약속있다고 하면 주세요 그러면 진짜 밖에나가 허튼짓 안해여 왜 방금 풀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