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해요~

저아는언니 남편이 뉴욕대 다 마치지못하고 결혼해서 집은 뉴욕옆에 앤아버 라고 거기에 아파트렌트해서 있었는데 구래도 집값이 많이든다네요
아니낳고 그아이가 잠7살인데 교육기관둘어가기전꺼진 무료로 혜택많이 받았어요
엄마들사이트있어요 거기가서 물어보세요

저도 작년에 뉴욕 다니와서 다시 가서 살아보고 싶더라구요.. 교회는 꼭 나가야겠네요 ^^

뉴욕은 뭐든지 비싸죠ㅜ 미국 유학겸생활 10년하고 2년전 귀국했어요 뉴욕은 여행차 3박정도 다녀왔는데 음식값 택시비 등등 너무 비쌌어요 ㅋㅋ 관광이라 큰 스트레스는 없었지만 생활이라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모든 물건에 세금도 별도고ㅜ 엘에이는 그래도 한인이 많으니 이것저것 도움받을수 있구요~ 한인사회는 주로 교회에서 이뤄지기도 하구요(학생이 아닌이상)

유학원도 고려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시간이나 상황이 안되서 일일히 서류떼고 직접발로 뛰시면 준비할것도 많고
엄청 힘드실거예요 처음에 조금 수수료를 주더라도 완벽하게 준비하려면 유학원이 제일 안전해요
유학원은 뭐뭐 준비해야하는지 집부터 서류증빙 다 얘기해주니까요
하다못해 변호사 필요할수도 있어요 미국은..
저는 유럽으로 다녀왔는데 수수료 조금주고 편하게 일사천리로 했어요 그게 나아요
유학원에 상담받아보세요
집문제만 직접알아보시고요(유학원에서 추천하는 집은 비싸니까)

missy usa에 일단 회원가입은 하고 왔는데 미국에 거주해야 정회원이 된다네요.. ㅠㅠ

그쵸 저희도 월세가 걱정이예요.. 브루클린 다리 건너서 좀 외곽에 살믄 개안치않을까요?^^;;

넘 감사해요~

미씨usa이런데 들어가보세요~~
전 캘리에 잠시 있어봐서 뉴욕은 어떤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