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눈에 뿅가서 불꽃같은 단기간 사랑은 절대 아닙니다.
1년반동안 멀리서 지켜보고

올바른 행동과 좋은정신 품행 사람들과의 관계 이런것들을 보면서 많이 호감을
느꼈고 결국은 짝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분명 나에게 관심은 있어보입니다.
내가 일부로 맘瞿管?맘 접을려고 연락을 안하면 문자나 전화로 안부를 묻던가
해서 1년반동안을 정말 일주일에 1번 이라도 꼭 연락을 해서 이어 나가더군요~

이번에는 자신좀 도와달라고 연락왔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연락을 하니까
내가 맘을 정리를 못할꺼 같아서 결국 이번에 고백을 할까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돌려서 나 오빠 많이 보고싶었다 오빠도 그러하지 않느냐
아님 단도직입적으로 오빠 많이 좋아해요 저랑 사귈까요??

아~제가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흑흐
여자가 원래 고백하면 안된다는건데!! 째든 저녁에 고백하러 고고씽~~스포 올리겠습니다!!
만약 실패하면 스포 따윈!!!!!ㅠㅠ 흑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