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한번 퇴사하셨다가 복직하시거면, 퇴직금 안줘도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고용보험이 실업급여 말씀하시는거죠?
실업급여 계산해보는거 사이트에 가면 있어요.
3개월치 급여 평균으로 일급정해서 지급되는거 같아요.

4대보험에 신청한 급여에 반이라는거예여..?

중간에 그만두셨다 다시 채용된거라면 연속근로가 아니기때문에 퇴직금 발생이 안됩니다 .
4대보험은 별개 문제라 신경안쓰셔도 되구요 ...
고용보험은 원래받던 급여에 반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여..ㅎㅎ .. 걍 퇴직햇는데.. 회사에서 계속 다시 나오라고 그래서
복직한거거든여..ㅡ_-;;;

아우..ㅋ 어차피 관두려고했지만. 그..10일정도때문에 퇴직금못받는다 생각하니까
억울해서여;;

고용보험은 신청하면 얼마나 나오려나..ㅎ

다음달까지 일하기로하셨다면 해고수당도 해당없고 제가봣을땐 퇴직금도 못받으실꺼같은데요? 중간에 퇴직하신게 걸리네요..

아.. 중간에 퇴사한거때문에.. 걸리네요;; 총기간은 1년이 넘지만..

어제 짤린거고.. 다음달까지 일하기로 햇다던데..

퇴직금은 1년이상 계속근로 했을 경우 발생하는 후불성임금인데요, 중간에 보름정도의 단절이 있었음으로(본인의 의사로 그만뒀다가 다시 입사한 경우) 명확한 사실관계를 따져봐야겠지만서도 이런 경우 퇴사후 재입사형태로 봐야될 것같은데요..이럴 경우에는 법적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아요..
4대보험의 경우 퇴사일 익월 14일 이내 상실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으니깐 그기간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구요..4대보험하고 퇴직금하고는 별개입니다.
만약

중간에 한번 퇴사하고 다시 복직한거라서..

총 기간은 1년 넘지만.. 중간에 퇴사한거때문에..

4대보험은 계속 가입된상태였구여..

1년넘게 일했음 퇴직금발생됩니다..회사에서 못주겠다고했다면 노동부가셔야 해결될듯하네요...
무조건 회사에선 주게될거예요...저희회사도 4대보험 안들고(직원과상의하에...) 1년넘게 일하고 안좋게 나갔는데 노동부신고하는바람에 지금껏 안냈던 4대보험 다 내고 퇴직금까지 챙겨줬어요....
법으로하면 무조건 퇴직금받을수있습니다..

4대보험은 계쏙 들었고.. 총근무기간은 1년 넘구여..ㅎ

근데 어제 짤린거고.. 다음달까지 일하기로 햇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