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요..저 궁디 텃거든요...

틀꺼 같아여..아마도.. 불안해요..솔직히..

울엄마는 애 셋 낳고도 보송보송한데..

왜 피부는 엄마를 안 닮은건지..에잇..

복받으셨네요..

저도 안트길 바래야겠죵~~~ ㅜ.ㅜ

감사합니당~~

지금 입덧떔에 헤롱헤롱거려요...

생강차가 좋다하여 생강차 한잔 마시면서...

입덧은 도대체 언제쯤 끝이 날련지...

그러쿤요...

그냥 남편의 기특한 짓을 이뻐라만 해줘야겠군요..ㅋㅋㅋ

이야.. 세심한 배려인데요~ ㅋㅋ 부럽네요.ㅋㅋ
입덧시기가 빨리 지나시길 바래여~
앗 저도 첫애때... 터버렸다눈..그래서 둘째(30주) 잘 안바르게되네요.ㅋㅋ

발라도 트는 사람은 트는거군요...흠...

울엄만 하나도 안텃던데.. 애 세명이나 낳고도..

근데 전 궁디에 이미 튼살이...그럼 트겠죠??

나 는 튼 데 없 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 리 아 내 님 건 우 가 졌 을 적 에 . .

주 구 장 창 발 라 드 렸 는 데 도 ~ 텃 어 . . ㅋㅋ

헉... 나의 이 기뿐 맘을 한순간에..ㅋㅋㅋㅋㅋ

전 트지 않을꺼에여~~ㅋㅋㅋ

그 거 . . 발 라 도 . . 틀 사 람 은 트 고 . .

안 발 라 도 안 틀 사 람 은 안 터 요 . . . .

미 안 요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