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수입줄면 또 바빴던 그때가 낫다 싶어요
모두를 가질수 ㅆ다면 좋지만 ㅠ
한국에선 돈이갑이네요 ㅜ

주위에 친구를 만드는게 제일 좋은듯 싶어요ㅠㅠ
4일이나...ㅠㅠ안들어오면 정말 걱정되시겠어요ㅠㅠ

그러게요 저는 결혼 조건이 돈 조금벌어도 나와함께 하는거 많이하고 육아 참여잘하고 그런 자상함이었는데 자상하긴하나 완전 반대삶을 살고있네요흠

풍족하게 돈벌어다 주는데 뭐 걱정이세요~우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즐거움 찾아 보세요~아기들 엄마 모임에도 나가시고~ 남편보고 시간 내달래서 점심 정도는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에휴..돈을 못벌어 백수인 남편 있어도 걱정. 돈엄청 벌어다 주는데 집에 없어 외로워 걱정. 주부는 힘들다...^^

저도 그래볼까요? 큰애 어린이집은 거의 할머니들이 데리고 오시는 관계로.....ㅜ ㅜ

저두 그래요 흑 동네친구만들기중이내요

저도 4년차라 작년부터 너무 바빠서 얼굴도못보고 이게 뭐하는건가싶고 애들도 아빠오면 쑥쓰러워하고
애기들 인제 어린이집 둘다보내면 저도 그래야겠네요
신랑이랑 살고싶어욧 ㅜ 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신랑이 출정 안나가도 집에는 많아야 하루 한시간 들르고 보통 30분 들러요. 헌달에 반이 해외출장이에요. 저는 그냥 저대로 애기랑.놀고 운동하고 자기계발하면서 지내요. 벌써 4년째인데 이젠 익숙해서 없어도 표도 안나네여~ 언젠가 바쁘지 않는 날도 오겠지... 하고 그냥 마음 접으니 오히려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