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시면 장기수선충당금 냈던거 돌려받으세요 ^^

이사준비 잘하셔용ㅎ 얼른 주무시구요ㅎ 낼 일찍 일어나셔야할덴데..윗댓글은 지울게용ㅎ

우왕 ㅋㅋ 진짜 좋은 팁이예요
스모키 하고 있을까요?ㅋㅋ 친절할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용 ㅠㅠㅋㅋㅋㅋ
짐도 하나하나 다 어디 넣어달라고 말해야겠네용^^

헛 주방아줌마를 잘 만나야하는데 ㅠㅠㅠ 짱나셨겠어용 ㅠㅠ 혼자 멀리 하셨네용 !! 고생하셨어요 ~

케바이케인듯..
업체 잘못만나면 고생이고 아니면 괜찮고요..
저도 작년 대전->안성까지 혼자 이사했는데요
남자분들은 괜찮았는데 주방아줌마가 개차반이었어요..ㅡㅡ

저도 남편 출근하고 애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하느라 두근두근 고민 많았는데,,, 요즘 이사업체 분들 다 전문적이셔서,, 제가 주방담당 이모님께 무섭다,, 혼자라 힘들지 않을까 등등 얘기했더니 다 알아서 해준다고.. 저한테 집 빼는거랑 새로 계약하는거 다 기다려 주니까 걱정말라고 하시고 짐싸고 이사업체분들이 1시간반정도 여유 주시더라구요. 전세집빼고 새집 계약할때까지요. 양쪽 부동산에 미리미리 얘기해두시면 시간 딱 맞게 되실거고 시간 늦더라도 다들 이해해주

님 댓글 외울거예요...
ㅋㅋㅋㅋ고마워요 ㅠ ㅠ
아 떨려요 ㅠㅠㅠㅠ

저두지난주월욜날 혼자이사했네요. 이사짐 젤먼저 시작할텐데 짐싸는거 그냥보고만계시면되요. 짐다싸면 이사업체분들 식사하러가실거고 새집에서 몇시까지 만나자. 약속하실거예요. 보내시면되고 그사이에 전세집 관리실정산이랑잔금받으심대요. 아파트면 하루전날이나 아침일찍 이사나간다고 관리실 얘기하시면 정리해놔요.잔금받고 바로새로매매할 부동산가셔서 계약서잔금치르시고 법무사한테 서류주시면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이사업체도착하면 보시면서 어디어디 놓으라고 위치알려주시면서 정

네 ㅠㅠ 친정 부모님은 울 아이들 보시고 시부모님은 나이도 많으시고 일하시구요 ㅠㅠ 흑흑 아는 언니라도 불러야 할까봐요..

헐 혼자 하심 안되는데 ㅠ 선배도 혼자 했다가 완전 가구 정리도 대충 하고 무시하더래요.. 어른들이라도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