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하실거면 님이 아주 잘아는 동네에서부터 시작하세요 님이 사는곳요
모르는 동네는 손대지 마시길...

3종준주거는 원룸을 지을경우 제가사는 동네는 평당750 선입니다
2종주거는 건축규모가 50프로밖에 못올라가고 3종준주거는 60프로까지 건축가능합니다
그럼 3종준주거는 50평이라면 3억8천5백만원입니다 이걸 800까지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직접 건설사를
끼고 건물을 지으셔서 파실건지 생각해야됩니다 원룸은 1억5천정도 남아요

빌라경매는 직접주거할 수 있는 집을 우선적으로 보셔야하구요 취득세등등을 포함하여 마진을 보려면
1억 기준으로 13프로의

제가 개인경매 합니다. 저는 공장단지 이런건 비싸서 손못대고 빌라나 아파트 위주로 합니다
단독주택은 2종주거인지 3종 준주거지역인지 등등으로 판단하고 시세차익을 노립니다
일단은 위험해요 운영가능한 종자돈도 제법있어야하구요 얼마를 굴리느냐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저는 브로커가 소개시켜준 매물을 많이합니다 요즘에는 3년에서 2년으로 바뀌어서 더 좋아졌어요
경매회사취업으로도 가능은 하지만 솔직히 시간낭비이고 그렇게 많이 배우기 힘들어요
배운다고 해도

친한지인이 경매회사도 다녀봤고 법원앞 사무실도 다녀봤는데... 가르쳐주는 사람 하나없다고 하네요. 법원가서 직접 부딪히고 거기 계신분들하고 얘기하는게 제일 빠르게 습득하는거라고 하네요. 경매만 하시기보단 차라리 시행사들어가세요.. 큼직한건 시행사에서 입찰 많이하고 많이 배울수 있어요. 지인은 경매접고 중개일하다가 오다가다 만난 시행사 이사가 좋게 봐줘서 들어가서 일 배우고 있는데 여지껏 다닌곳중에 제일 실속있다고 해요. 부동산일이 어디들어가서 배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