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또 그런 행운도 있을 수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이력서는 냈는데 따지고 보니 조건이 제가 원하는게 아니라서 연락왔는데 거절했더니 꼭 한번 회사로 와서 얘기라고 들어보라고 몇번 전화가 와서 그냥 가보자 싶어서 간적 있어요. 결국 괜찮은 회사였고 좋은 조건이어서 다녔는데, 나라면 회사에서 나를 재수없다 생각했을텐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담당자가 다른 괜찮은곳 추천해줄수도 있으니 한번 다녀와보세요~~

스펙이랄것도 없어요ㅜㅜ
그냥 아직 젊고 그쪽일은 오래 하지 않았어요.(기본만 아는정도죠..)
그냥..다들 그럴수 있다고 하시니..
좀 더 다르게 생각하게 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뇨 우리회사 거절한다고 그렇게 맘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스펙맞으면 다른데로 가는거죠 그리고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괜찮은 사람 구하는게요ㅠㅠ 봇잡하기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듯

네~~전 처음 경험해서 괜히 생각이 많아졌네요ㅜ
감사합니다.

일 구하다보면 생길 수 있는일이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ㅋ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신경 쓰는 사람들 드문데 고맙게 생각하면 되죠... 직업 구하실거면 연락해 보시고요.
사람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그나마 예의 비르게 말이라도 하고 문자라도 보내면 당연 호감을 갖죠...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너무 많았나봐요..ㅎ

저도 그래본적이있어요.. 저흰 친구들끼리 동종업계 회사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회사 면접온 괜찮은 분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미 구했고 친구회사에서 사람을 구하고있어서 이런사람 있는데 애기한번 해볼까 이런식으로 애기해본적이있는데 결국 됐다고 그냥 구한다고그래서 그냥 끝났던 일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