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라면 핑계지만요...다이어트의 적은....ㅠㅠ
큰꽃
누가뭐라해도 스트레스성 식욕이라고 우겨봅니다..ㅠㅠ요즘 괜히 이거저거 스트레스 받아서인지다이어트 해야하는데...라고 말로만 백번 하는데낮에는 먹을거 조금 참는듯............하다가 오늘 저녁에 결국 또 열씨미 먹었네요;;ㅋㅋ정말 이건 핑계 맞지만...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ㅋㅋ 저만그런가요?ㅠㅠ다시 또 내일부터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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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깡
그니까요ㅜㅜ매일체중계 재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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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
힘든게 다욧의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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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래
매일매일이 다이어튼데 .. ㅜ 생각만큼 안되요 ㅠ 엄청난스트레스로 2키로빠지더니 그다음부터는 .. 안되요 ㅠ 역시다이어트엔 마음고생인가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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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ㅋㅋㅋ그쵸? 흙 ㅠㅠ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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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맞아요.. 이상한 보상심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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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늘
빵이 ....끊기가 참 힘들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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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
빵순이인 저에게 다욧의 적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종류의 빵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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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후아....ㅠㅠ 늘 몸무게는 정점만 찍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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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나
생리주기도 적이에요! 시작전엔 식욕이 폭발해서 먹고 주기 중에는 당겨서 먹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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