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겠어요
주고도 기분이 안좋으니 안주고 말려구요

받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인사말이 안나오지요... 담부턴 주지마셔요!!!

기본만 할래요~
주고도 스트레스받으니 별로네요~

참..이해가 안가죠..문자 하나 날리는게 그리 어려울까요..그냥 최소한의 것만 하세요 나중에 암것도 안해주는 싸가지다이런소리 안나올정도의 아주 최소한이요..고마워하지도 않음서 안해줌 욕하는 시누이들도 많더라구요 에휴...신경끄시고 푸미야님 스스로 맘편하기 위해 도리를 했다 생각하세요..

저희 아이 이뽀해줘서 챙겨줄라해도 요리 행동하니 챙겨주기가 그러네요~
저 큰건 못해줘도 자잘하게 선물하는 것 좋아하는데 시는 챙겨줘도 받았다 연락이 없으니 찝찝하고 기분두 안좋아요 ㅜㅜ

에이궁... 제가 다 답답하네요 ....사실 받는분께서 잘받앗습니다 해주는인사 기본으로 해줫으면하는데요... 그래야 드린분도 받는분도 기쁜거 아닌가요 ,.... 그래도 첫날부터 꼬아생각마시구,너그러우신 푸미야님이 넓은사랑으로 이해하세요...그래도 쫌...인사에 인색해지는건 싫은 저이기도 합니다 ., .
긍데 요즘 문자 잘 확인 않하시는분도 계시자나요~~~아직 확인 못해서 인사 없으실지도 몰라요~~~~♡♡

그래야 할까봐요 ㅜㅜ

걍 주지마요 ㅜㅜ 줘도 찝찝 안줘도 찝찝이면 내 배라도 불리게 에휴..

시만 아님 저두 안챙기는데
줘두 찝찝하고 안챙겨두 찝찝하고 그래요
멀리 살땐 좋았는데 가까이 이사오니되 피곤해요 ㅜㅜ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상대 안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게 시댁 식구들이라 피할 수도 없고 안타깝네요.ㅠ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