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소음은 있어도 진짜 잘 써요. 저흰 선풍기 대신에 써요. 아직 에어컨 안 틀구요

전 보국거 쓰는데
타이머도 되고
바람세기도 괜찮고
상하좌우 되고
리모컨 되서 좋은데
조금 소음은 있는것 같아요

정확히는 에어서큘레이터고요. 해석하믄 공기순환기예요. 여름이건 겨울이건 사용하는거구요. 보네이도는 회사이름이구 에어서큘레이터 제작하는 회사중에 젤 유명하고 역사도 깊어요. 대신 좀 비싸지만 성능이랑 내구성은 좋아요. 국산제품중엔 보국전자에서 만든 에어서큘레이터가 성능 젤 나은거같구요. 가격은 보네이도보단 좀 싸지만 성능이나 내구성은 좀 떨어지는 편인것같구요. 전 3년전부터 사용중인데 보네이도껀 아직 쌩쌩하고 보국껀 약간 콘덴서가 간당간당해서 수리해야할것

보네이도 630쓰는데 풍량은 좋은데 소음이 좀 ㅎㅎ
헌터라고 리모컨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전 환기용도로 써요. 에어컨 틀면 선풍기랑 같이 돌리는게 저는 더 시원하니 좋아요 ㅎ

보네이도의 강력한 바람이 공기를 순환시켜 줘서 에어컨이랑 같이 쓰면 효과가 정말 좋구요. 선풍기는 오래틀면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보네이도는 안그래서 좋아요.
저흰 보네이도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조작레버가 전원-3단-2단-1단이라 불편함이 있는데 1단의 경우 소음은 소음이라 못느끼고... 틀어놨나?? 하는 정도 입니다.

에어컨하고 같이 쓰시면 효과좋아요
근데 소음은 좀있어요
그래도 선풍기보다 바람이 훨씬멀리가요

에어컨과 같이 쓰고
환기용으로도 좋아요.

선풍기 바람과는 달라요.
바람이 길고 강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걍 바람세고 씨끄러운 선풍기같아여ㅠ 전별루네요

저흰 보네이도는 없고 안방과 거실에 실링팬 달아서 쓰는데요. 천장에 달아서 그런지 바람이 넓고 거실에 퍼져서 바람의 사각이 없네요~